본문 바로가기

연금저축펀드

'21.09 연금계좌 기록. 평가액 7,319,124 KRW '21.09 연금계좌 기록. 평가액 7,319,124 KRW 이번 달도 어김없이 9월의 연금계좌 수익률을 기록한다. 이번 달도 마찬가지로 월급날이 되었기에 개인연금 129,600원이 자동 납부되었고, 회사에서도 같은 금액을 지원해 주었다. 그리고 연금저축펀드와 IRP계좌의 수익률이 조금 늘어났다. 아직까지 만족할 만한 수익률이 나오고 있지 않지만, 꾸준히 투자하고 기록하며 내 노후계획을 조금씩 이루어 나갈 것이다. 긴 연휴가 끝났고, 내일 장이 열리면 IRP계좌에 조금 변화를 주려고 한다. IRP계좌는 연금저축펀드와는 다르게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ETF상품들 중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안전자산과 위험자산으로 분류가 되어 있다. 대표적으로 S&P500을 추종하는 ETF, 나스닥 추종 ETF, 신흥국을 .. 더보기
'21.08 연금계좌 기록. 평가액 7,017,552 KRW '21.08 연금계좌 기록. 평가액 7,017,552 KRW 이번 달도 어김없이 8월의 연금계좌 수익률을 기록한다. 이번 달은 큰 이슈가 없고, 월급날이 되었기 때문에 개인연금 129,600원이 자동 납부되었고, 회사에서도 그 금액을 지원해주어 약 25만 원 정도가 추가되었다. 이렇게 해서 나의 연금계좌는 700만 원을 넘게 되었다. 12월 달에 하반기 상여금이 나오기 때문에 100만 원을 입금하여 세액공제 한도인 700만 원을 마저 채울 예정이고, 올해에는 1,000만 원 가까이 증가할 것 같다. 변동 사항이 있다면, 이번년도 연봉이 조금 크게 올라, 원래 101,400원을 회사에서 지원을 해줬다면, 이제는 129,600 원으로 금액이 상향 조정되었다. 애초에 연봉에 3% 지원이었기 때문에 연봉이 오른.. 더보기
'21.07 연금계좌 기록. 평가액 6,815,659 KRW '21.07 연금계좌 기록. 평가액 6,815,659 KRW 이번 7월 달은 상여금이 나오는 달이라, IRP 계좌에 100만 원을 입금하였다. 그리고 나의 포트폴리오에 맞게 매수를 하였다. 이제 12월 달에 상여금이 나오고, 100만 원을 IRP 계좌에 입금하면 1년 최대 세액공제 한도인 700만 원을 채우게 된다. 연봉에 따라 세액공제의 금액이 다른데, 5500만 원 이하면 16.5%인 약 110만 원가량을 연말정산 시에 돌려받을 것이고, 나는 연봉이 5500만 원을 초과하기 때문에 13.2%인 약 92만 원의 금액을 돌려받을 예정이다. 다음과 같이 나의 포트폴리오 비중에 맞게 매수를 진행했다.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신흥국 상품과, 미국 3대지수중 하나인 다우존스 상품을 매수했고,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더보기
'21.06 연금계좌 기록. 평가액 5,530,318 KRW '21.06 연금계좌 기록. 평가액 5,530,318 KRW 오늘도, 어느 때처럼 내 연금 계좌를 기록한다. 저번 달과 크게 달라진 것이 없고, 월급날이 되었기에 101,400원이 자동납부되고, 회사에서 101,400원을 지원해주었다. 그리고 연금저축펀드와 IRP 계좌가 저번 달에 비해 수익률이 1% 늘었다. 나의 주식계좌와는 다르게 연금저축펀드와 IRP 계좌에는 채권, 금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다 보니 확실히 주식 계좌보다 안정성은 있지만 수익률이 저조하다. 이제 다음 달이면 상반기 상여금이 나오는 달이고, IRP 게좌에 100만원을 입금할 예정이다. 1년에 받을 수 있는 최대 세액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700만 원의 입금이 필요하다.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거 포함해서 개인연금 1년 240만 원과 연금저축.. 더보기
'21.05 연금계좌 기록. 평가액 5,301,508 KRW '21.05 연금계좌 기록. 평가액 5,301,508 KRW 21일, 오늘은 회사 월급날이고 어김없이 내 소중한 연금계좌 상황을 기록한다. 월급에서 101,400원이 자동으로 납부되었고, 회사에서는 101,400원을 지원해주었다. 총 평가금은 530만 원이 조금 넘었다. 미국과 신흥국, 그리고 채권, 금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연금저축펀드와, IRP는 수익률이 저번 달과 거의 동일하며 수익률이 저조하다.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기로 결정했다. 1차 목표는 1억. 2차목표는 3억. 최종 목표는 5억이다. 내가 이 계좌에 많이 넣어봐야 고작 1년에 600만 원이 채 안되기 때문에 5억이라는 금액이 터무니없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장기간 우상향해온 미국.. 더보기
'21.04 연금계좌 기록. 평가액 5,097,998 KRW '21.04 연금계좌 기록. 평가액 5,097,998 KRW 21년 4월 기준 연금계좌가 500만 원을 넘었다. 3월과 달라진 점은 별로 없다. 4월 월급이 한번 나왔기 때문에 101,400원을 납부하게 되었고, 회사에서는 101,400원을 지원해 주었다. 시간은 아직 얼마 안됐지만, 연금저축 펀드와 IRP가 수익률이 저조하다. 이럴 때는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100% 확정 수익이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연간 700만원을 입금해야 세액공제를 FULL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아직 IRP 200만 원을 더 입금해야 된다. 7월 상여금, 12월 상여금 날 100만 원씩 추가 입금해서 700만 원을 채울 예정이다. 나는 연봉이 5500만 원이 넘기 때문에 13.2%의 세액공제를 내년에 받을 것이다. 지금의 .. 더보기
'21.03 연금계좌 기록. 평가액 4,842,726 KRW '21.03 연금계좌 기록. 평가액 4,842,726 KRW 내 연금계좌는 개인연금, 연금저축펀드, IRP 3가지로 구성되어있다. 모두 세액공제 700만 원 한도가 겹치기 때문에 개인연금 + 연금저축펀드로 400만 원, IRP로 300만 원. 총 700만 원이 내가 연간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다. 개인연금은 개인적으로 ETF나 상품을 매수할 수는 없어 크게 메리트는 없지만, 회사에서 내가 내는 돈만큼 지원해주는 상품이라 가입했다. 장기적으로 복리수익으로 볼때는 개인연금을 해지하고, 연금저축펀드에 더 투자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그래도 복리는 아니지만, 확정수익으로 100%를 얻을 수 있다는 건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한다 (연 수익률 2% 정도로 작지만 있긴 하다.) 그리고 회사 사람 대부분이 가입하고.. 더보기
'2021.1 연금계좌 개설 ( 연금저축펀드, IRP ) '2021.1 연금계좌 개설 ( 연금저축펀드, IRP) 경제적 자유를 위해, 은퇴 후 불로소득을 크게 5가지로 세팅했다. 1. 연금계좌 ( 개인연금, 연금저축펀드, IRP ) 2. 주식 배당금 3. 국민연금 4. 회사 퇴직연금 5. 부동산 월세 여기서는 1번인 연금계좌에 대해 수익률과 개인적인 생각을 기록하려고 한다. 입사하기 전에는 세금에 대해서 많이 무지했는데, 연말정산을 하고 나니까, 세금에 대해서 공부를 시작하게 됐다. 그렇게 시작해서 연금저축 펀드와, IRP 계좌를 만들었다. 연봉에 따라 최대 16.5%, 13.2%를 세액공제 해준다. IRP는 이와 동일하고 연간 한도는 700만 원이다. 두 개가 한도가 겹치기 때문에 즉, 연금저축 펀드 400만 원 + IRP 300만 원을 일 년간 납입하면 연.. 더보기